맥주 라거 최적 시음 온도: 1도 내지 7도 사이 음 그래서 어름컵에 마시면 끌려 들어갔구나. https://youtube.com/shorts/QSLw31a_wxs?si=VH5Ws9fUNx5vDoiu
함께 즐길 수 있는데요 사전예약 또는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니 꼭 한번 투어해 보시는 것도 좋으실 것 같아요~ 대천에 오시면 대천 특산품인 보령머드라거 꼭 한번 드셔보세요
참 마음이 안 갔다가도 가는 그런 아리송한 맥주입니다. ㅎㅎ 1866 블론드 맥주 내돈내산 리뷰 어떠셨나요?? 나쁘게 말하면 에일과 라거 어느 쪽도 애매한 맥주이지만 또 좋게 말하면 에일
오늘 퇴근부터 자유 기념으로 바로 교촌치킨 앱 켜고 예약하면서 버스를 탔어요 싱글시리즈는 7900원 싱글라거팩은 8900원 이 가격에 50프로면 5000원도 안하는 가격인데 일단 궁금하니 한
독감도 떨어져서 입맛도 싹 돌고 바삭한 치킨이 땡겨서 교촌치킨 먹기로 했다. 3만원짜리 치킨 모바일 쿠폰이 있어서 교촌 앱으로 가격 맞추려고 반반점보윙와 레드싱글라거팩 시켰다. 솔
안녕하세요 단율맘이에요 : ) 오늘은 저희 부부가 정말 맛있게 즐긴 교촌 레드싱글라거팩 과 레드순살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원래 치킨은 교촌을 제일 좋아했기에 신나서 바로 교촌 어플
주문한 메뉴인 레드 싱글 라거팩 레드 싱글 윙(레드윙3, 레드봉3)+ 문베어 윈디 힐 라거(캔,250ml) 판매가격은 8,900원이다 (교촌싱글라거팩도 동일) 그 외에도 교촌 싱글라거팩, 레드싱글
강남대로 오후 반차였던 날, 점심으로 오제제의 말차 자루 우동을 먹었다. 광화문 라거 7,000원 맥주는 광화문 라거, 서울역 화이트, 테라 생맥주가 있었다. 나는 라거파라 ‘광화문 라거’
담게 되었어요. 오늘은 그중에서 탱커 셀렉트 라거 를 꺼내 예능 프로를 보며 마셨답니다. 탱커 셀렉트 라거는 홈플러스 에서 샀고 1캔은 3,000원 / 5캔은 9,900원 이에요. 사실 탱커 사우
반응형 롱보드 아일랜드 라거 롱보드 아일랜드 라거 를 구매하여 먹어보았다. 코나 빅 웨이브와 함께 코나 브루어리 중 찾아보기 쉬운 롱보드 아일랜드 라거이다. 코나 롱보드 아일랜드 라
안녕하세요. 밍키형아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대표 라거입니다. ^0^ 대표 라거는 지금은 상표명이 대표 밀맥주로 바뀐 원조 곰표 밀맥주를 만들었던 세븐브로이에서 만든 라거맥주입니다. 곰표 밀맥주와 대표 밀맥주에 대한 포스팅은 밑에서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 세븐브로이 <대표 밀맥주> – 곰표 밀맥주와 비교…
안녕하세요~ 오늘은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맥주 스타일, **라거(Lager)**를 소개합니다! 라거는 맥주 중에서도 가장 널리 알려진 스타일로, 가볍고 청량한 맛과 부드러운 목넘김이 특징입니다. 전 세계 맥주 소비량의 대부분을 차지할 정도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으며, 라거는 맥주의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모두를…
우선 맥주의 외관을 한번 봐 보겠습니다. 킹피셔 프리미엄 외관 한국에 살면서 인도의 맥주는 잘 못 봤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저 또한 인도 맥주는 신기하여 바로 주문을 해보았습니다. 인도에 위치한 United Breweries Group에서 양조한 대표적인 인도 맥주인 킹피셔 프리미엄 라거는 인도에서 가장 잘 알려지고 널리 소비되는 라거 중 하나라고 합니다. 축하와 오락과 관련이 있어 때론 ‘좋은 시간의 왕’이라 불리기도 합니다. 저는 인도음식 전문점에 방문했을 때 판매하고 있길래 주문해서 먹어보았습니다. 1캔에 6.0천 원에 구
킹피셔 프리미엄의 원재료명을 봐 보도록 하겠습니다. 킹피셔 프리미엄 원재료명 제품유형: 맥주 용량: 500ml / 알코올도수: 5.0% 원재료명: 정제수, 맥아, 쌀프레이크, 옥수수, 기장, 설탕, 콘시럽, 홉, 효모, 캐러멜색소 진짜 엄청나게 많은 재료들이 들어갔네요ㅋㅋㅋ 프리미엄 라거인데 말이죠..!! 이렇게까지 많은 부재료가 들어간 맥주는 처음 보는 듯합니다. 맥아의 원료비율을 낮추기 위해 옥수수나 쌀을 넣는데 콘시럽도 넣고 심지어 색소도 넣은 맥주이네요,, 이렇게까지 극한의 원가절감을 한 맥주를 6천 원에 사 먹다니… 운
이제 킹피셔 프리미엄의 기타 외관부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킹피셔 프리미엄 캔입구 뚜껑 부위에는 색다른 것은 없습니다. 심플한 황동색의 캔입구입니다. 킹피셔 프리미엄 하단 저는 맥주를 살 때 가장 최근에 만든 신선한 맥주를 구매하려고 노력합니다. 다만, 편의점이나 리쿼샵은 유통의 과정이 있기 때문에 그러기 쉽지 않죠,,ㅎ 심지어 가게에서 주문하는 맥주의 경우 더욱더 어렵죠..!! 대부분 소비기한은 병입 날로부터 1년입니다. 저는 음용일 기준, 병입 한 지 1년이 다된 맥주를 마셨습니다.. 뭐… 부재료가 너무 많이…
이제 맥주를 한번 마셔보겠습니다. 맥주를 가져다주시면서 사장님께서 세트로 주신 맥주잔입니다. 맥주잔이랑 맥주 외관은 진짜 멋있는 듯합니다..!! 킹피셔 프리미엄 시음기 먼저 색상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외관을 보면 라거 계열의 맑은 황금색을 띠고 있습니다. 다만 다른 맥주들은 색소를 안 넣지만 이 맥주는 색소를 넣었다는 점이죠..!! 탄산은 적당하게 있는 듯합니다만.. 거품은 그렇게 잘 생기지는 않는 듯합니다. 크리미 한 맛이 없어서 아쉽네요.. 향미는 엄청나게 가벼운 향이 나는 맥주입니다. 다른 부재료들이 많이…
안녕하세요. 오늘은 빽라거 소개 드리겠습니다. 빽라거는 벌써 10캔은 더 사서 마신 거 같습니다. 3번째 소개를 드리게 되는데요. 마실 때마다 이 맛을 저만 보는 게 아쉬워서, 자꾸만 알려드리고 싶어지더군요. 엠버라거는 호박색 라거를 일컫는 말입니다. 일반적인 라거보다 색이 진하고, 맛은 더 고소한 것이 특징…
안녕하세요~ 위섹시입니당~ 후후 오늘은 말이죠?!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맥주 종류인 라거를 포스팅하려고 가져왔는데요. 여러분들은 라거를 좋아하시나요? 에일을 좋아하시나요? 혹은 랑비크를 좋아하시나요? 간단히 설명하자면 ‘라거‘는 하면 발효, ‘에일’은 상면 발효, ‘랑비크’는 자연 발효 시킨 맥주를 뜻한답니다…
게 너무 귀엽습니다 송리단길 술집 라쿤스드링크 메뉴판입니다 주문 메뉴 📝 주 문 메 뉴 떡볶이 ············································· 18,000 원 라쿤스 라거 ······································· 9,500 원…
하나입니다 그런 코젤에서 새로운 신상맥주가 나왔습니다 코젤맥주도 국내에서도 점차 제품군을 확장하려는 포지션을 잡고 있나 봐요 기존의 코젤다크와 코젤라거에 이어 이번에는 코젤화이트가 나왔습니다 처음에는 코젤화이트라고 해서 밀맥주 베이스의 에일맥주인 줄 알았는데 밀이 들어가지 않고 라거 베이스에…
수제 맥주 중 하나랍니다. 길디 오리지널 맥주도 홈플러스에서 샀고 1캔은 3,000원, 5캔은 9,900원이에요. 용량 568ml, 알코올 도수 4.8% 볼파스엔젤맨 라거나 헤페바이젠처럼 일반 맥주보다 68ml 더 들어가는 용량이라 같은 가격에도 조금 더 이득 보는 기분! 알코올 도수도 맥주 평균 도수라서 한 캔 정도는…
교촌 신제품 싱글라거팩 1인치킨 후기! 문베어 수제맥주 미니캔까지! 혼자서 간단하게 맥주 한잔하고 싶을 때, 거창하게 치킨 한 마리를 시키는 것도 부담스럽고, 별 것 아닌 안주에 맥주를 곁들이자니 뭔가 아쉬운 적 없었나요? ㅎㅎ 그래서 오늘은 교촌치킨의 ‘교촌 싱글라거팩’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치킨과 수제…
안녕하세요. 푸드 블로거 솔로뭉입니다. 오늘은 달달한 아로마와 풍미 그리고 극강의 밸런스를 보여준 ‘부드바르 다크라거‘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01. 부드바르 다크라거 기본 정보 02. 맛있게 마시는 Tip 03. 맥주 시음평 04. 부드바르 다크라거 이모저모 05. 마무리 01 부드바르 다크라거 기본 정보…
맥주 스타일을 구분하는 가장 핵심적인 요소는 발효 온도입니다. 에일은 15~13℃의 낮은 온도에서 하면발효를 진행합니다. 이러한 차이는 사용하는 효모의 특성에서 비롯됩니다. 에일 효모는 발효 과정이 빠르고 과일향이나 스파이시한 향을 만들어내는 반면, 라거 효모는 낮은 온도에서 천천히 발효하며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을 특징으로 합니다.
에일은 라거보다 먼저 탄생했습니다. 중세 유럽에서는 냉장 시설이 없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높은 온도에서 발효가 가능한 에일이 주류였습니다. 이후 냉장 기술이 발전하면서 라거가 대중화되었죠. 영국과 벨기에는 페일 에일이나 벨기에 에일과 같은 독특한 에일 문화를 발전시켰고, 독일과 체코는 필스너나 둥켈 같은 라거 맥주의 본고장이 되었습니다.
에일은 과일향, 꽃향, 허브향 등 복합적인 풍미가 특징입니다. 반면 라거는 깔끔한 청량감과 깨끗한 맛이 돋보입니다. 대표적인 예시 에일: IPA(홉의 강렬한 향과 쓴맛), 스타우트(진한 몰트 풍미), 위트비어(부드러운 밀맥주의 맛) 라거: 필스너(맑은 금빛과 상쾌한 청량감), 헬레스(부드러운 독일식 라거), 발틱 포터(라거 효모로 만든 깊이 있는 흑맥주)
1) 적정 온도와 잔 선택 온도: 라거는 차갑게(47℃), 에일은 약간 높은 온도(712℃)에서 즐기는 것이 좋습니다. 잔 선택: 향을 음미하고 싶다면 입구가 좁은 잔을, 청량감을 즐기고 싶다면 길쭉한 필스너 잔을 추천합니다. 2) 음식 페어링 에일: 치즈, 양고기 등 풍미가 강한 음식과 잘 어울립니다. 라거: 피자, 치킨처럼 담백하거나 매콤한 음식과 궁합이 좋습니다.
최근에는 에일과 라거의 경계를 허무는 시도가 늘고 있습니다. ‘콜드 IPA’는 에일 효모를 사용하면서도 라거처럼 낮